가상화폐의 대부분은 비트코인의 추세에 따라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6월을 기점으로 급상승중에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모든 가상화폐의 동향을 볼수 있는데 비트코인의 상승에 따라 다른 가상화폐들이 함께 등락을 반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비트코인실시간가격과 비트코인거래량을 매일 체크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7월중 비트코인의 가격이 1천8백만원까지 치솟을꺼란 전망이 있으며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상승에 따라 모든 가상화폐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이 가파르다며 비관하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실물로 과연 비트코인의 가격을 어떻게 산정할까요? 전문가들이 비트코인의 미래만 긍정적이라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비트코인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도 많이 들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을 쭉 보시면 비트코인 관련된 긍정적인 반응이 보일때 마다 가격대가 치솟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실물경제와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가상화폐가 있다면 어떻까요? 저번 6월29일 말레이시아 총리 마하티르 모하마드와 정부관료들이 Desaku의 MFCC MBI사를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단순히 신년행사로 Desaku를 지목하였을까요? 바로 여기에 숨어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실물경제를 주도하는 MBI사를 주목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습니다.

MBI사는 전세계적으로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1300만 회원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소문으로는 900조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동산과 쇼핑몰을 연계하는 실물경제 가상화폐 사업을 하는 기업입니다. 

이제는 가상화폐에 실물경제를 접목하는 사업에 눈길을 돌려야 합니다. 단순한 숫자놀음이 아닌 실물을 보고 성장하는 모습에 가상화폐 투자를 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하티르 총리가 이것을 알고 어쩌면 실물경제 가상화폐를 주도하게 될 MBI사의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Desaku와 MBI사를 지목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MBI 그룹은 현재 전자화폐지갑의 개발단계에 있다고 하며 회사에서 발행하여 운영되는 모든 토큰을 포함한 그리고 현재 발해되어 있는 GRC, NEV, RS, LR등등 다양한 자산들을 본인이 보유하고 있다면 하나의 전자화폐지갑에 넣어두고 서로 필요한 부분에 교환을 하며 사용하도록 할것이라고 합니다.

가상화폐에서 한단계 더 진화한 암호화 전자화폐지갑의 시대가 곧 열릴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기업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또한 암호화 전자화폐지갑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진행하는 것인데 앞으로는 전자지갑이 우리의 통화를 대신할지도 모르겠습니다.

MBI사 한 그룹에서 다양한 가상화폐와 코인을 만들어 내어 운영하는 것이 정말 특이한 점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실물관련된 가상화폐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행하여 가상화폐의 혁신을 창조하겠다고 합니다.

MBI사는 세계최초로 실물경제 화폐인 부동산화폐를 만들어 말레이시아 정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MBI사에서 말하는 실물경제가 아닐까 합니다. 가상화폐의 값어치가 바로 눈으로 보여지며 부동산의 시세에 따라 변하는 가상화폐는 혁신적이라고 말 할만 합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가상화폐관련하여 증권당국이 가상화폐 3개소를 승인하는등 파격적인 모습으로 가상화폐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상화폐의 미래를 내다보고 다른 나라들 보다 먼저 가상화폐의 선진국에 들어서겠다는 욕망이 보이기도 합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앞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전반적인 규정과 운영방법에 대해서도 가상화폐 발생측과 협의를 할것이며 개인적으로는  MBI사와 실물 가상화폐 합작품이 나오기가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이에 말레이시아 정부는 발맞춰 관련된 법을 개정하고 정당하게 가상화폐가 운영되고 사용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가상화폐와 전자지갑의 선두는 누가 될지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서 상상을 가져보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