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양식 다운 및 사직서 쓰는 법

일생에 사직서를 몇번이나 쓰게 될까요? 사직서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사직서 쓰는 법은 제대로 알지 못해도 사직서 양식만 있다면 맞춰 쓰면 됩니다. 알지 못해도 사직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죠. 사직서 무료양식을 이용해 보세요

사직서는 소규모 회사나 일반 작은 기업에는 양식이 따로 정해저 있지 않습니다.

양식이 없다보니 쓰기도 힘들고 더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노동부 임금체불상담과 임금체불 신고하는 방법 알아보기]

소속, 직위, 본인 이름, 생년월일과 기본 정보만 기입하고 사직하는 정확한 사유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양식에 따라 간단히 기입하 하면 되니 걱적없이 작성 하실수 있습니니다.

이러한 내용만 들어 있다면 법적으로 효력이 있으니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사직서는 보통 퇴사하기전 한달 전에 제출해야 하는 것을 알고 계시죠?

그게 사직의 예의 입니다. 아무리 회사가 힘들고 미워서 떠나도 기본 적인 사직서 쓰는 법은 배우고 예의를 갖춰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은 좁으니까요...

사직을 하면 안되는 이유

작년 뉴스에서 미취업자가 100만명이 넘었다는 뉴스를 본것 같습니다. 정말 헬조선이 따로 없죠. 대통령이 바뀌면 뭐가 달라 질까 국민들은 많은 기대감을 했으나 헬조선은 변하지 않네요... 최저 임금 인상으로 많은 국민들의 생활이 윤택해 지기를 기대를 했으나 오히려 실업률만 더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입사후 2년안에 이직하는 경우가 상당히 높습니다.

처음에는 이 회사다 하고 입사를 하지만 격어보면 아 여기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경기가 더 힘들어 취업하기 조차 힘들다고 합니다. 심지어 굳이 나가려고 하지 않아도 회사 사정으로 구조 조정이나 인원 감축으로 직접비를 낮추려 노력하죠. 또한 규모가 커지는 회사는 그 규모만큼 신입을 뽑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으로 취업난은 심각해지고 구직활동의 인원이 늘어 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제는 사직을 해서 나가면 겨울이 아니라 시베리아라고 합니다.

그 만큼 더 힘든게 현실입니다.

왠만하면 이직을 생각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회사에 있는 것이 봄입니다.

이직을 원한다면 가고자 하는 회사를 정하고 난뒤 합격이 되면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떠나게 되면 정말 알바로 인생을 달려야 합니다.

회사를 그만 두는 이유는 많지만 때로는 인생을 참고 견뎌야 합니다.

구직자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