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사건의 전말

요즘엔 정말 끔찍한 살인 사건이 많이 생기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서는 살인사건이 많이 생기네요. 사회가 정말 불안하고 좋지 않아서 생기는 것인지 아니면 배운것이나 지식이 부족해서? 홧김에?

정말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미국의 총기난사사건도 물론 끔찍하지만 한국에는 총기규제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제일 끔찍한 사고가 연쇄살인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쇄살인사건은 잠잠하다가 한번씩 터지는데 정말 끔찍하고 한동안 범인이 잡히기 전까지 정말 전 국민을 공포로 몰아 넣습니다.

최근 한 사건에 따르면 여자친구를 살해한 협의로 구속된 남성이 또다른 여성을 살해 한것으로 추정되는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 졌습니다.

심지어 그 시기에 렌트카를 빌려 시신이 발견된 장소까지 다녀 왔다고 하는데요. 범인은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는 말이 틀린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렌트카를 반납 할 당시 살인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스팀세차까지 하는 깐깐함을 보였는데요 정말 무섭습니다.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몇 개월이 지날동안 시신 발견한 것도 힘들 뿐더러 범인이 자백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시신을 찾을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가족들과 함께 지내지 않고 연락조차 자주 하지 않는다면 단순 행방불명으로 처리 되기도 하는데요. 행방불명이 아니라 가출처리가 되어 불만이 많기도 하답니다.

연쇄살인 사건은 전모를 들여다 보면 대부분 사귀던 여자를 해치거나, 관련이 있는 사람 그리고 유흥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로 볼수 있습니다.

정말 정신적인 감정을 서로 받아 확인하고 이성을 사귀어야 되는 것인지...

사회가 정말 흉흉하고 무섭기만 합니다.

특히 여성들은 연약하고 힘이 없어 대부분 피해를 본다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너무 늦은 시간까지 다니지 말고 내가 가는 곳의 행방을 꼭 가족이나 친구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 합니다.

요즘 미투 운동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자살까지 늘고 있는데 벌써 미투로 인한 사망자가 2명이나 있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이를 악용하여 정신적인 피해를 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연쇄살인과 미투 운동을 비교 할수는 없지만 이로 인한 피해자가 있다면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고 하더라도 나중에 결과를 열어 봤을때는 정말 안하느니만 못하는 결과를 가져 올지 모릅니다.

미투의 파장력이 크지만 악용으로 인한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