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다 빠른 소문 증권가 찌라시

증권가 찌라시는 주식장을 조정하기 위해 모임을 가지는 사람들이 흘리는 소문을 증권가 찌라시라고 합니다. 증권가 찌라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정보를 알려서 흘려줍니다.

증권가 찌라시는 주식에 관련된 모든 소문을 흘리는데요 정치.경제.연예등 파격적이고 큰 것들만 흘려 국민들의 이슈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보는 도데체 어디서 얻는 것일까요?

사회에 정치적으로 큰 이슈가 있으면 그것을 덮어버리기 위해 증권가 찌라시를 흘린다는 소문도 있고 주가 조작을 위해 증권가 찌라시를 흘린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찌라시 뜻

찌라시는 일반적으로는 헛소문이라는 뜻이 있고

증권가 찌라시는 증권가에 돌아다니는 루머, 이슈화 시킬수 있는 숨은 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증권 관련하여 호재나 악재등 주식에 미치는 영향력이 있는 소문도 증권가 찌라시라고도 합니다.

소문의 출처는 거의 밝혀지지 않으며 카더라의 수준 보다는 높고 신뢰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소문이 돌았던 것이 추후 밝혀지는 등 실제로 증권가 찌라시는 뉴스보다 한발 앞서 가는 것을 보였습니다.

요즘에는 한발더 앞서는 디스패치가 있는데 여기서 정보를 흘려 증권가 찌라시쪽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스패치는 연예인을 너무 밀착취재해 한때는 팬들의 미움을 사기도 했는데 개인 사생활 침해가 너무 심한것 같아 문제가 있어 보긴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않좋은 소문은 모두 달려 들어 흉을 보며 개인 사생활일 뿐인데 거기에 걸려든 연애인들을 정말 방송이 힘들 정도로 고통을 당한다고 합니다. 마치 마녀사냥의 일종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증권가 찌라시던 디스패치의 속보 소식이던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 알려주니 어떨 때는 고맙기도 할때가 있습니다.

증권가 찌라시는 마냥 뜬 소문일뿐 너무 믿지 마시고 정보를 통해 알고 있다면 혼자만 알고 있으면 되는일을 소문을 되어 당사자로 부터 고발을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증권가 찌라시가 어디서 나오는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는 모르지만  있지도 않은 일을 마치 있는 것처럼 꾸며 당사자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