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의 파란만장한 이슈

이태임은 핫한 배우임을 확실하다.

데뷔한지 10년째 되는 중견배우로서 정상을 찍지는 못하지만 이슈를 떠올리는데는 확실한 특급매우임은 변함이 없다. 이제는 은퇴를 하여 더이상 볼수 있을지는 미지수 이다.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하여 활약을 하기 시작했다.

곧이어 아침드라마로 첫 주연을 맏으면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후에 비로소 주말드라마에 등장을 했는데 그 때부터 존재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결혼해주세요라는 드라마에서 수영복 신으로 화재를 불러 일으키며 모든 남성들의 시선을 받으며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를 한껏 과시 했다.

글러머러스한 몸매와 남성들이 선호하는 체형의 소유자라 소문이 퍼지면서 남성들의 섹시스타로 등장한다.

그러나 영화 특수본, 황제를 위하여 등과 jtbc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떨치려 하지만 흥행에 실패하며 루머만 낳게 되었다. 특히 황제를 위하여 에서는 이민기와 리얼한 베드신 연기까지 펼쳤지만 각종 악성루머 등으로 힘들어 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태임은 당당하게 돌파구를 찾기 시작했다. 섹시함을 강조하여 워터파크 모델을 차고 있었으며 한국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몸매로 우아함을 더해 독보적인 섹시미를 구축했다.

그러나 모든게 완벽 할수 없었던지 아쉽게도 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욕설 논란이 일어나며 해명을 하지만 쉽게 받아 들이지 않는 시청자들에 의해 외면 받았다.

이태임은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복귀 하였지만 시청자들은 외면하기만 했다. 이태임은 자숙의 시간이 너무 힘들었고 논란이 있었던 그때가 후회스럽기만 한다고 했다.

다시 jtbc의 드라마에 복귀한 이태임은 누구보다 연기에 집중하며 열정을 보였다. nbn의 한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사생활까지 대중들에게 다가 가기 위해 공개를 하며 한번더 다가 가고자 했다.

그런 이태임이 지난 3월19일 자신의 sns에 앞으로 평벙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면서 은퇴를 알리는 글과 함께 팬들의 곁을 떠나 버렸다.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고 이유를 알리지 않은 터라 많은 팬들이 궁금해 했던 것은 사실이다. 의혹만 커지게 만들고 돌연 잠적을 한 이태임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일명 찌라시 까지 돌기 시작하며 현재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결국 이태임측은 임신 3개월이고 남편 될 사람은 연상의 사업가라고만 전했다.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 이태임측은 더이상 말을 아꼈다. 출산과 결혼을 앞둔 이태임은 이제 팬들이 떠나보내야 할 시간이 된 것이다. 배우보다 매력적인 모델 활동을 더 많이 한것 같은 이태임. 배우로써는 크게 되못하고 주목 받지 못했지만 섹시스타로 대한민국의 시청자를 한때 주름 잡았던 것은 확실하다.

이제 이태임은 한아이의 엄마로, 한 가정의 아내로 잘 살기를 바라는 응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