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서 배두나 루이비통 전속모델로 특급대우를 받는다고..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9. 3. 16:06 카테고리 없음

라디오스타서 배두나 루이비통 전속모델로 특급대우를 받는다고..


라디오스타에서 배두나가 모델로서 특급대우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배두나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명품 브렌드 루이비통 관련한 애피소드를 공개 했는데 배두나가 직접 자랑하는게 죽은만큼 민망한지 김국진씨가 설명해달라고 요청을해서 입을 열게되었다.



김국진은 배두나가 루이비통 뮤즈라 해외에 나가면 국빈급 대우를 받는다고 말하였고 이에대한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했다 이에 배두나는 절대 그런것 아니라고 익스클루시브라고 전속계약이 된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딱 루이비통 전속인것이고 다른옷을 입으면 안되기 때문에 공식석상에서는 물론이고 일상 생활에서도 입게끔 되어 있다고 했다. 배두나는 공항에 도착하면 차가와서 호텔에 대려다 준다는 말도 했다.

배두나


호텔에 도착하면 패션쇼를 보러 가는데 스위트룸에 들어가면 기분 좋을때 가방을 하나씩 선물로 주고 브랜드 패밀리십이 강해 패밀리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고 루이비통에 아주 고맙다고 했다.

라디오스타


배두나는 김국진과 닯았다는 둘의 사이를 해명했다. mc들사이에 김국진이 배두나의 뒤를 봐준다는 의혹이 있다는 것을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루이비통


이에 배두나는 데뷔초에 오빠가 매니저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고 오빠가 김국진을 닯았다고 해명했다. 이를 알고 있는 윤종신도 배두나의 오빠를 알고 있는 듯 진짜 많이 닯았다고 했다.

루이비통전속모델


매력덩어리 배두나씨는 몇년만에 예능에 출연해 말솜씨를 뽐낼것이다. 이번 라이오스타에 출연하는 배두나씨를 비롯한 이기찬, 수주, 스테파니 리가 함께해서 예능을 즐길것이다.



[신일그룹]돈스코이호, 수백조원 금화.금괴 실렸나? 관심집중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7. 18. 08:01 카테고리 없음

[신일그룹]돈스코이호, 수백조원 금화.금괴 실렸나? 관심집중


경상북도 울릉도 앞바다에서 침몰한지 113년 만에 발견이되어 화재가 되고 있는 신일그룹 돈스코이호는 어떤 배인가?



또한 이배에는 수백조원의 금화와 금괴가 실렸는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돈스코이호는 러시아 전쟁영웅 드미트리 돈스코이 대공의 이름을 딴 배인데 러일 전쟁당시 1905년도에 울릉도 앞바다에서 일본선박에 의해 배가 포위되자 어떤이유에서인지 알수는 없지만 함장이 고의로 침몰시킨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침몰당시 돈스코이호에는 수백조원 가치의 금화와 금괴가 약 5500상자가 실려 있었다는 소문이 나돌았지만 아직 그 실체가 들어 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함장이 어떤 이유에서 고의로 침몰 시켰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아마도 중요한 문서가 금괴등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침몰 시킨것으로 보여져 탐사를 할지 여부에 관심을 두고 있다.



돈스코이호 선체 발견으로 금화와 금괴 존재 여부에 따라 선체 탐사작업을 한 신일그룹에서 금괴 존재의 여부를 확인했는지 공개를 할것인지 여부에 관심 받고 있다.


신일그룹 탐사팀은 지난 14일 침몰 추정해역에서 유인잠수정 2대를  투입하여 고난끝에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선박을 발견하였다.


15,16일에 재탐사를 통해서 함미부분에 돈스코이호라고 선명하게 적혀 있는 함명을 발견하고 촬영도 했다. 선체를 돈스코이호 설계도와 비교해도 100% 동일한 것으로 확인한 부분이다.


또한 선명 뿐만 아니아라 203mm 댚대포와 152mm 장거리포 다수의 기관총 앵커 등 선박의 구조가 동일하고 같은 돈스이호 설계도와 같은 형태의 구조물이 계속 발견이 되었다.


신일그룹 관계자는 이번의 발견으로 돈스코이호 존재와 침몰 위치에 대한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다며 탐사를 마무리 하고 소유권과 선체 인양을 위한 절차를진행한다고 한다.


신일그룹이 이번 돈스코이호 발견으로 대박을 터트릴지는 두고봐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여성들 행동거지 운운? 미니스커트 짧으면 좋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7. 10. 10:57 카테고리 없음

여성들 행동거지 운운? 미니스커트 짧으면 좋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군내에 성 고충 전문 상담관들과의 미팅자리에서 국방부 장관[송영무]이 군내에 성범죄 예방을 강조 하면서 여성들이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무료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알아보기]

[내가 가입한 사이트 확인하고 불필요한 사이트 탈퇴하기]

[자녀가 있다면 아동수당 신청하는 방법 알아보기]

왜 여성들만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것일까. 분명 남성들에게도 잘못이 있지만 우월주의생각을 가졌는지 여성들을 비하하는 발언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간단한 계좌조회로 숨은 돈을 찾아보기 꽁돈생기는 기분~]

[근로자라면 누구나 근로장려금 신청하기]

[ktx 50% 할인 받는 방법 알아보기]

이날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상담관들과 대화 도중에 여성들이 행동거지라든가 말하는 것에 대해서 조심해야 한다며 남성 우월적 취지의 발언을 하므로써 이슈가 되어 대중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또한 상담관들에게 자신의 가정에서도 딸에게 엄격하게 교육을 한다며 택시를 탈때라든지 남자하고 데이트 할때라든지 등에 대해서 교육을 구체적으로 시키고 여자들 일생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게 많다면서 여성을 비하하고 많은걸 깨닫게 해줘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한것으로 전해전다.

또한 애가 좀 그런면이 있다면 조용히 불러러 사전 예방교육을 해라는 등으로 확실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그런 면이 무엇을 뜻하는지 단순히 해명할 사항은 아니지만 여군이 성범죄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되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 논란에 송영무 장관측은 말을 할때 제대로 호응하지 않아 빚어진 단순 실수이자 오해라고 해명을 하고 있지만 논란은 사그라 들고 있지 않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진난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 했을 때에도 식사전의 얘기에서도 미니스커트는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여성 비하 농담을 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단순 말 실수라고 해명을 하기는 했지만 상처 받은 여성들은 이 비하발언에 대해서 실수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