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서해안 고속도로 사고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9. 26. 16:20 카테고리 없음

귀성길 서해안 고속도로 사고

[미니스커트가 짧으면 좋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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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입니다. 화물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뒷따르던 차량들이 줄이 사고가 나서 피해가 더 컸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사고발생한 이번사고는 아반떼 승용차에 타고 있던 23세 A씨가 숨졌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향 용연졸음 쉼터 근처에서 1톤 화물차와 스포티지 아반떼등 3대가 연속으로 충돌하였습ㄴ다.



이 사고로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8명이 중경상으로 인근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반떼 차량은 엔진룸에 불까지 났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부상자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으며 사고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머저 받고 뒷따라오던 승용차들이 화물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면서 연속 충돌이 일어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사고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지난 23일에도 상행선인근에서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하면서 뒷따르던 차량들이 8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실시간교통정보


고속으로 운전하던 운전자가 잠시만 한눈을 팔게 되어도 귀성길에 차량이 한꺼번에 많이 몰리다 보니 간격이 차량 유지간격이 좁아지게 되어 소규모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통행료


고속으로 차량을 주행해야 할 경우 타이어 점검 및 엔진 점검은 필수이며 정기적인 점검으로 차량에 대한 안전사고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주 아파트 추락사고 부모와 말다툼?!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9. 25. 22:07 카테고리 없음

전주 아파트 추락사고 부모와 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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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하여 안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부모와 말다툼 하던 30대 여성이 전주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추락하여 사망하였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분쯤 전북 전주시의 한아파트에서 39세 A씨가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경찰관들과 소방관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를 심하게 다쳐 치료중에 사망하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추락하기 직전에 말다툼을 한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경찰은 실족인지 투신인지를 두고 아직 수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추석직후 가족들과 대화도중에 이런 사고들이 가끔 한번씩 나는데 부모의 극성에 이기지 못해 극단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기쁨에 자식들 잘되라고 하는 말이 오히려 싸움으로 번지게 되어 화를 참지 못해 살인까지 벌어지는 일들이 일어나기 쉽상인데 가족간에 너무 안보고 지내는것도 문제가 있는 것같습니다.


다른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얼룩진 추석을 피해갈수가 없었습니다. 플라스틱 공장의 화재로 30대 중국인이 사망하였고 추석맞이 외박을 나온 군인이 한강둔치에서 숨진채 발견이 되기도 했습니다.


전남고흥군에서는 야산에서 이모씨가 불에타 숨진채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성묘에 간뒤 2일 동안이나 돌아 오지 않아 찾아 나섰던 친척에 의해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 했다고 합니다.



49일간 해상 표류하다 극적구조 인도네시아 18세 청년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9. 25. 14:30 카테고리 없음

49일간 해상 표류하다 극적구조 인도네시아 18세 청년

[미니스커트가 짧으면 좋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4명의 교통사고를 낸 10대 교통사고]

[실종 여고생 알몸 머리카락 없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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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이사베의 놀라운 볼륨감]

[수면제 먹여 어린조카 성폭행]

49일간 해상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인도네시아 18세 청년이 화제 입니다. 뗏목을 타고 1천920km를 이동하다가 괌 인근해역에서 발견되었는데 물고기를 잡아 생존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18세의 한 청년이 땟목을 타고 바다를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가 된 기적을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나마 선적 화물선인 아르페지오 호는 지난 31일 괌 인근의 해상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땟목에 타고 있던 한 소년을 구조하였습니다.



이 청년은 인도네시아 인으로 남성 알디 노벨 아딜라씨 입니다. 아딜랑은 7월14일 술라웨시 섬 앞바다에서 땟목을 묶은 줄이 강풍으로 끊어지게 되면서 바람에 떠돌아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영화 라이프오브파이를 연상케 하는데 호랑이만 타지 않았을 뿐이지 정말 극적으로 구출된것이 신의 도움이라고 할정도 입니다. 아딜랑은 한달하고도 무려 18일을 표류 하였는데 식량과 발전기 연료가 일주일만에 동나고 위험에 처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청년


다행히 이 땟목 롬퐁은 팜 나무 등으로 물속에 드리워지며 인공어초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아 최소한은 식량을 확보하여 살았다고 합니다.

라이프오브파이


식수는 바닷물에 옷을 적신뒤 따내서 마시는 방식으로 수분을 섭취했다며 어렵게 지내왔떤 일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해류에 떠돌며 인도네시아에서 괌까지 약 1천920km를 이동하면서 10여척의 배를 만났지만 구조를 요청하는데 실패를 하여 아쉬웠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청년 극적구조


아딜랑은 부모님을 다시는 뵙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매일 기도를 올렸다고 했습니다.  구조된 동기는 휴대용 무전기를 통해 도와달라고 소리를 쳤는데 옆을 지나던 아프페지오 호가 지나치려는 찰라 아딜랑의 도와달라는 목소리를 듣고 구조작업에 나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도네이사청년표류


아프페지오호는 목적지인 일본의 도쿠야마항에 도착하여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아딜랑의 신병을 넘겼고 이후 신체검사를 받은 아딜랑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진단되어 8일 인도네시아로 귀국하였습니다.

인명구조


아딜랑은 16세 부터 롬퐁근무를 해왔으며 바다위에서 홀로 땟목을 지키며 월 130달러를 받는 직업으로 현지에서도 극한 직업으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